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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마음의 침묵 (침묵의 빛)
[No.5]     Apr/13/2009 06:10:22

 

마음의 빈자리에
침묵의 빛 피어나는 아침
핏줄기로 흐르는
정결한 소리 가득하고
작은 세포 하나 하나
웃음으로 솟아오른다

극미세계의 작은 입자속으로
붓끝을 대면
작은것은 아름답다고
자연의 숨결은 일러준다

정밀한 실상의 세계
빛의 떨림이 진동하는 자리
안으로 걸어가
작은 입자들의 속속까지
뚫고 들어가면 빛이 열린다

침묵의 빛으로 가는길은
어린아이처럼
마음의 눈 밝아지는 길
허물을 벗어던지고
새로 태어나는 길

10 안으로 가는 길 ..... 마음을 버리고 .... 빛의 눈 ....
[No.4]     Nov/21/2008 15:38:25

 

안으로 가는길

마음을 비우고
우주의 중심으로 걸어간다
텅빈 가운데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안으로 가는길은
마음이 깨어나는길
어둠을 다 거두고
밝게 피어나는 시작의 길
세포 하나 하나까지도
활짝 깨어나
새로 태어나는 길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마음을 비우고

꽃을 피우려
이 세상에 왔습니다
티끌과 먼지까지도
다 고이 받아
세상을 노래하겠습니다
내가 우주처럼
넓게 열리기를
소원하시는 분 계셔
끝없이 걸어가는길에
따듯한 사랑
넘치게 주십니다
때로 스스로 어둠에 갇혀
그분의 소리 듣지 못할때
내안에 계신 그분께서
꽃 피우시도록
조용히 물러 섭니다
그분이 꽃봉우리 열고계신
소리를 들으며
제마음 비우고 기다립니다

 

 

빛의 눈

나는 오랫동안
천공을 돌고 돌았다
별과 별 사이에서
밤을 새워
빛과 빛 사이에서
놀았다

이제 대지로 돌아와
돌하나, 모래 한알의
속을 들여다 본다
세포의 빛들이
깨어나는 소리를 듣고
빛의 눈들이
물성의 속속까지
번쩍이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오늘 이 순간
내곁에 있는
모든 생명들이
하나되어
장엄한 빛으로
피어남을
나는 보게 되었다

9 어둠과 빛 ... 별속의 바위가 ...
[No.3]     Nov/21/2008 15:38:08

 

 

어둠과 빛

바위속에
별들의 고향이
숨겨있음을
나는 오늘 알았네

물속에
구름들의 춤이
흐르고 있음을

허공속에
무지개빛 색소가
가득함을
나는 오늘 보았네

어둠속에도
영혼의 빛이
살아있음을

밝은 빛 속에도
어둠의 씨앗이
숨어있음을
나는 오늘 느꼈네

어둠과 빛이
모든 생명속에
하나임을 ...

 

 

별속의 바위가

우주 속엔 별들이
별 속엔 바위가
바위 속엔 샘물이
샘물 속엔 이슬이
이슬 속엔 세포가
세포 속엔 원소가
원소 속엔 생명이
생명 속엔 빛이
빛 속엔 사랑이
사랑 속엔 평화가
평화 속엔 무한천공이
무한천공 속엔 우주가
우주 속엔 마음이
마음 속엔 우주가 ….

8 빛을 찾아서 ... 그림속의 빛 ... 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
[No.2]     Nov/21/2008 15:37:44

 

빛을 찾아서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안으로 깊이 들어가
내면의 공간을 열어
생명의 숨결을 그린다

마음의 침묵속에
평화를 찾아
마음의 뜰을 열어
투명한 공간을 그린다

마음의 불꽃을 밝혀
몸과 마음 다 태워
시공을 뚫고
무한속에 안긴다


 

그림속의 빛

햇빛이 창틈으로 들어와
화폭위에 그림을 그린다
나도 햇빛따라
빛을 그린다
빛은 그림속 하늘위에
별이되어 반짝인다
내마음도 반짝이며
웃음짓는다
햇빛이 나와 함께
그림을 그리면
빛이 내마음이되고
나는 빛이되어
그림속에 들어가 노래한다
둘이 "하나"되어 노래부른다

 



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사물의 깊은곳에서
배어나오는 빛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는 빛
내면 세계의 어둠을 뚫고
서서히 퍼져나가
우주만상을 찬란히 비춘다
마음의눈이 열리고
감춰진 모습들이
환히 들어난다

 

7 빛의 눈 ... 명상 ... 석공 ... 별들의 춤 ... 마음의 불꽃 ... 한획을 긋기위하여
[No.1]     Nov/19/2008 11:57:36

 

빛의 눈

오랫동안
천공을 돌고 돌면서
별과 별 사이에서
밤을 새워
놀았다

대지로 돌아와
돌하나, 모래 한알의
속을 들여다 보면
빛이 깨어나는 소리 들린다
사물의 속속들이
번쩍이는
빛의 눈을본다

오늘 이 순간
모든 생명들이
하나되어
장엄한 빛으로
피어난다



명상

본질의 마음이되어
숨결을 가다듬으니
내면의 깊은 곳
다 들어내어
참뜻을 밝힌다
정지된 순간
빛을 있게하는
침묵의 울림 ...
자아의 평화로
세상의 평화를 이루고
지혜와 사랑에 이른다
이윽고
깨어있는 의식속에서
깊은 명상에 잠긴다



석공

지상의 손길로
천상의 예술을 빚어내어
눈부신 빛 넘쳐 흐르게하고
사물의 내면으로 부터
미소가 솟아 나도록한다
속에 든것을 드러나게하여
밖에 있는것을 빛으로 넘치게한다
사물이 본래의 영혼을 되찾아
태초의 기로 진동하게한다
보이지 않는것을 헤치고
바위의 중심으로 들어가
형상을 캐어내는 일은
곧 성스러운 세계로 이르는 길

예술가는 이미 존재해 있는것을
절실하게 드러내니
곧 자유임을 알아
깊은 자아로 침몰하여
스스로를 온 세상에 바친다




별들의 춤

땅위에 서서
천공(天空)을 바라봅니다
별들이 손짓하며 부릅니다

욕망의 다리를
수없이 건너
그곳에 닿았습니다
그곳은
평화롭고 밝은 빛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구름 흐르는 소리
별들의 웃음이
넘쳐 흐르는
천공을 열고
그 속으로 걸어 갑니다

흐르는 별들이
내곁에 춤추고
불꽃같은 빛들이
마음 타고 흐릅니다




마음의 불꽃

우리의 생명은 우주로부터
하나의 불씨를 받아안고
영겁의 침묵을 뚫고
이 세상에 온다
마음의 불꽃은
우주만상과 만나
빛을 발하니
그 빛은 우리의 영혼을
사랑으로 가득채워
온세상에 밝은 빛을
퍼져 나가게한다

 



한획을 긋기위하여

생명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온몸과 마음으로 그려나가면
색과 색이 어울리고
획과 획이 춤추는
자유의 공간을 이룬다
마음의 눈을 크게뜨고
무한 천공에
불멸의 한획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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